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을 읽고 거기에 대한 저자 소개와 줄거리 그리고 느낀 점에 대해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로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지적 대화를 통해 풍부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겁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줄거리

  이 책은 인문학 분야의 판도를 바꿔놓았고, 누적 판매량 200만부,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것은 어려운 단어들을 인기 있게 만들었고, 심지어 TV 프로그램들도 인기 있게 만들었고, 심지어 일반인들이 감독을 받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쉽고 재미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수정된 보충판이 나왔고, 거칠고 부족한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며 채워졌다. 그것은 작가와 독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수정되었다.

 

저자의 책 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요약
​1권 <현실>, 2권 <현실 너머>의 시대적 배경은 이원론이 지배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대입니다. 책의 구성도 이원론의 구조를 따르고 있어요.
​1권은 소수의 지배자와 다수의 피지배자의 계급갈등과 해결과정을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측면에서 설명하고,
2권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관점에서 철학, 과학, 종교, 예술의 분야를 설명합니다. 
세 번째 시리즈인 <제로> (0)편은 모든 시리즈에 앞선 고대 이전의 시대, 일원론의 시대를 다루고 있어요. 책의 구성도 일원론의 구조를 따르고요. 즉, 베다, 도가, 불교, 철학, 기독교의 개별 분야를 관통하는 일원론적 사유를 일관되게 서술합니다.

저자    소개

  2014년 겨울에 출간된 첫 번째 책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2015년에는 국내 작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작품으로는 실제 인문학을 다룬 '시민자유예술', 성장의 인문학을 다룬 '11보', 관계의 인문학을 다룬 '언젠가 우리가 만나요'가 200만 독자 이상의 사랑을 받았다.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가 팟캐스트 1위를 차지한 지 오래돼 정치 팟캐스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를 차지해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 건을 넘어섰고, 방송이 끝난 지금도 지적 대화에 목마른 청취자들의 끝없는 응원을 받고 있다고요? 성균관대에서 공부했고 학창 시절 내내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문학, 철학, 종교에서 서양 미술과 현대 물리학,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기까지 그의 오랜 사회생활 경험이 오늘날 그의 책을 쓴 원동력이었다.
  지적인 대화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공통분모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다. 현재 그는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삶과 분리되지 않은 인문학을 알리고 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느낀 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이라는 책의 제목은 묘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적 대화란 무엇인가? 조금 높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넓은 것도 좋지만, 얕은 지식이란 무엇일까요? 얕은 지식인가요? 아! 쉽다는 말이군요. 
​  선생님께서 시험 범위가 넓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문제가 쉬워요. 한 주제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는 책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내 수준에서는 꽤 깊이 들어갔다.
  왜 당신은 이원론, 일원론, 계급 갈등, 절대주의, 상대주의 등과 같은 거슬리는 용어들을 생각하는가. 그것은 이상한 일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 저는 생각해 봅니다.

 

다 읽고 생각해보니 1, 2권이 그 다음에 나온 0권의 프롤로그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현실이 보이고 철학, 과학, 종교는 자주 접하며 쉽게 이해되지만, 선사시대에 진리의 길을 탐구하고 직접 가르친 성도들의 사상은 이해하기 어렵다. 
1권과 2권에서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공부한 후, 0권에서 큰 이유를 느끼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우주는 별개가 아니라 내 안에 우주가 있다. 나와 나의 바깥 세상은 같은 것이다.